한지연이 창립한지 3년차입니다.

드디어 홈피가 개통되어 소통의 창이 열렸습니다.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한지연)를 세상 천지,

방방 곡곡에 널리 알리는 뜻 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집을 짓는 다는 것이 참 어렵고 힘든 일이었습니다.

이제 회원 여러분과 함께 집안의 살림을 채곡채곡 채워 갈때입니다.

많이 많이 방문하셔서 서로가 긴밀한 소통과 정보 공유의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집을 짓는데 힘써 주신 모든 분들 수고 하셨고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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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열  한지연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