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쾌지나칭칭 뉴스입니다.

이어서 마지막 릴스 관련 보도 전달을 끝으로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업로드 된 릴스는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 모두에서 가장 유행한 챌린지를 응용함으로써 동시성도 노린 영상입니다. 우선, 더럼을 상징하는 주요 장소들을 선별하여 다량의 영상을 부분적으로 잘라 붙여 하나의 챌린지 영상 속에서 최대한 더럼의 운치를 살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한 "꽁꽁 얼어 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지나다닙니다." 라는 원래의 가사를 "꽁꽁 얼어 붙은 더럼 위로 농악이 울려 퍼집니다."로 개사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생소할 수 있는 농악의 존재를 유행하는 익숙한 멜로디와 간단한 춤동작을 통해 자연스럽게 뇌리에 남게 하는 기대효과를 보았습니다. 

이상, 쾌지나 칭칭 뉴스의 오유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