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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南原山城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 5.18m 무너진 성터 잡목 제거작업2019-03-06 11:25
카테고리문화재지킴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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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무녀진  성터  잡목  제거작업  8명의  회원들과  함께  10일간  잡목과  풀배기,임진  왜란을   대비하여  1부  5영을  설치하였던  남원산성  전투  정도전  영화  삼국사기에  실려있으며  용성지에도  실려있는데  남원산성은  임진왜란때  조선군이  대승을  궈둔곳이며  이름없는  무명장수들의  기상이  서려있던  곳이기도  함니다 ,  문현기록에도  없지만  거대한  바위에  임진왜란을  대비하여  1부  5영을  설치하여  조선군이  대승을  권둔  이곳에  선락장군  김시하  남원부사  홍철  별장  이계환  남원부사  홍철  별장  양규석,  장대터  (염장터)  짱아치터 ( 덕밀암)밀덕암  (군기터)  용샘  (선국사)  용천사  (범성사)  구레창터  (  국성창터)  신창터  거대한  바위에  조선  선비  14분이  씨를  적어두었으며  (천하명수  김성수가쓴  글귀)  문현에도  기록이  없는  것이  문재지만  거대한  바위에  기록이  남아있다,  전주에서  고려군  이성계가  남원을  온다는  기벌을  받은  왜적들이  이곳에서  대페하고  인월역으로  둥개방에  모여들어    고려군을  한태모아서  죽일려고  하였으나  이성계장군은  남원산성을  들려여원재  계곡에  말을  매어두고  운봉읍  화수리  옥개동  계곡에  부하들을  매복하고  적장  아기발토를  유인하여  피바위에서  적장  아기받토를  쓰러뜨리니  소울음  소리  짐승을음  소리  온천지  나무들도  흔들리고  왜적들은  뿔뿔이  흐터지고  이성계는  이곳에서 20만  대군을  물리치고  조선왕조  500백년까지  왕을  햇던  곳이며  요즘에  캐이비에서  대하드라마  용위눈물  발원지로  나오면서  이성계는  남원산성  전투는  쪽팔리닌까  없에버리고  교룡산으로  으로  바꿔 불렀다.

  남한산성은  서울에  있으며  이곳  교룡산성이  않이며  南原山城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  에   민요가  있는데  어린시적  부모님께서    노래를  부르라고  하여  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을  바라본이  설진지  날진지   해통장  바람에  석양을  늘어저  갈매기  울고  께꼬리  않자  이산으로  가며  떡국   저산으로  가며  떡국  떡국  어허이  떠나가버리는  종달새  이럿에  어린시절 노래를  부른  곳이다.


#(사)전통문화 보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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