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3일 土요일날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南原山城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홍에문에서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를 하였다, 남원 산성은 임진왜란을 대비하여 1부 5영을 설치하여 많은 조선군이 주둔하였으며 거대한 암석에 조선 선비 14분이 씨를 적어두었으며 이곳에는 용천사, 용샘, 은적암 덕밀암 밀덕암 선국사, 山줄기가 종아 범성사, 대복사, 萬福寺地등이 있으며 짱아치터, 염장터, 별장청터 군기터, 장대터, 구래창터 곡성창터 신창터 등이 간판이 설치되어있다, 봄철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가을철 내고장 문화재 가꾸는날 행사 여름에는 5일간 회원들과 함께 풀을 배고 가을철 추석을 한달 남겨두고 5일간 풀을 배왔으며 매년 행사를 치르면서 히원 들에계 고생한 보람으로 전역도 돈들어가면서 사주는 밖에 없다, 남원부사 홍철 권철 별장 이계환 별장 양규석 별장 이시흥 많은 인물들이 거대한 바위에 설치되어있으며 발굴조사가 시급할 실정이다, 현재의 많은 관광객들이 줄겨찻아오는대 재되로된 간판 하나없고 안내하는 자가 없으니 이럿게 남아 알릴수밖의 없다, 고려군 이성계 장군이 전주에서 군사 7천을 대리고 남원산성을 온다는 왜적들이 기벌을 받고 이곳에서 전투에서 진단, 이곳을 지키는 이름없는 무명장수들이 대승을 궈둔 곳이며 왜적들은 군사 앞바다에 500백여척 배를 매어두고 육지로 건너와 이곳을 지키고 있던 최무룡 장군이 적선 500여쳑을 바다에 수장 되자 왜적들은 고려군을 한태모아 척쌀을 할려고 하였으나 실페하자 남원 인월역에 주둔한다 이곳에서 적을 물리치고 조선 왕조 500백년 동않왕을 했던 곳이며 요즈음 캐이비에스 대하드라마 용위눈물 발원지가 운봉읍 화수리 황산대첨 사적제 10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영화 정도전 영화도 있었으며 남원 산성 민요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