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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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회 안내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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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90년대 민간으로부터 시작된 문화재지킴이 운동은 2005년부터는 문화재청과 민관 협력의 ‘한문화재 한지킴이 운동’으로 발전했고, 현재 10년째를 넘어서면서 전국 각지에서 개인, 가족, 단체, 청소년, 기업 등 10만여 국민들이 참여하는 범국민적 문화재 사랑 운동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따라서 문화재지킴이 운동의 목적 실현을 위해 단체 간 연대 등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활동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에 지난 2015년 11월 17일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전국 34개 단체 3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약칭: 한지연)를 출범하게 되었고, 현재 100여개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하는 거대 조직으로 성장했습니다.

  한지연은 문화재지킴이 활동과 회원단체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 풀뿌리 역할을 자임합니다. 따라서 지킴이 회원단체들의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지킴이 지도사 양성교육, 지킴이 활동가 교육, 지킴이 운동의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지연은 문화재청과 함께 지난 2018년 6월 21일 경복궁 수정전에서 ‘6월 22일’을 ‘문화재지킴이날’로 제정·선포하였습니다. 1592년 6월 22일은 임진왜란 당시 전화(戰禍)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전주사고의 실록을 정읍의 선비인 ‘안의’와 ‘손홍록’ 등이 내장산 암자로 옮겨 고스란히 지켜낸 날로,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있어 가장 상징적이며 본보기가 되는 역사적인 날이기도 합니다.

  ‘문화재지킴이날’을 선포하고, 문화재지킴이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문화재 보존의 참뜻을 후손에 이어나가 ‘문화재를 가꾸고 지켜가는 참여형 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함입니다.

  끝으로 연합회장으로서 문화재지킴이 동지들의 헌신적 봉사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없는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8년 7월
사단법인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장 조상열

2018년 7월
사단법인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장
조상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