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사직단 전라북도 기념물 제79호 에서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를 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다른 곳에는 가보지도 못하고 넘무 오래 시간이 걸리다 본이 다른곳에도 이러한 현상이 있는 것인지 지역에 문화재 지킴이 들도 쇠어가면서 내고장 문화재 지키기 행사를 하였다, 우리나라 사직단은 전국에 걸처5개밖에 없으며 경북에서 남원을 답사한 지킴이 들이 남원이 잘보존되어 있다는 칭찬을 받은바 있다, 이곳으로 자전거 도료가 나면서 건물은 뜻게되어 자전거 도료는 뒷전으로 밀리면서 자동차 도료가 4차선으로 되면서 남원 사직단이 파괴될 일이 되자 지킴이를 하던 사람돠 함께 복원이 필요하였다, 남원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이계석씨는 이곳에서 관리를 하면서 33년을 지키고 가꾸면서 봉사 해왔다, 2017년 가을까지 33년을 지켜오면서 여름에는 꽃가루 치우고 여름에는 풀배기 가을철에는 매일 낙없등을 치우고 4월 초반기에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후반기 가을철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등을 해오면서 정심때는 식사까지 대접을 하면서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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