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原지역에서 선조들이 물려주신 소중한 문화재를 지키고 봉사하면서 후새들에계 물려주기 위한 정신을 오늘도 문화재 주변등에 청소 또는 환경을 지켜왔었다 , 문화재를 지키면서 환경운동을 하면서 운봉읍과 경계인 여원재는 호남 평야에 주둔한 김계남 장군이 이끈 동학 농민군이 경상도로 진출하기 위하여 아침 동이 뜨기 전에 5시부터 다음날 까지 전투를 별여 사상자만 3천여명이라고 한다, 이곳 山 여원재를 방어하는 박봉양 장군은 용성군이 주둔하고 있었으며 경상도에서 지원한 수성군과 아침 부터 전투를 벌려 동학에 농민군과 싸워 다음날 까지 전투를 하여 이곳에서 승리를 하자 박봉양 장군은 남원 읍성 사적제 298호를 점령한다, 이곳 여원재는 이성계 장군 기록으로 보아 전주에서 말을 타고 여원재 계곡에 말을 매어두고 부하들에계 명을 내리고 조용회 나를 따르라 하시면서 이성계 장군 혼자만 말을 타고 운봉읍과 경계지역에 황산 모퉁이와 옥개동 꼴짜기에 부하들을 매복하여 적장 아기발토를 피바위에서 쓰러트리니 소울음소리 짊승 울음소리 온천지 나무들도 흔들였다는 기록이 남아 있던곳에 거대한 바위마다 -중국에서 건너온 성호라는 장군 기록이 바위면에 적어 있으며 왜적을 잡는 장수이기도 하다, 나주출신 임씨 물망비 오수출신 삼서 권찰 물망비 남원부사 이운응 물망비 나주 출신권씨 물방비 등이 있으며 개곡에는 이수신 퇴걔로라는 간판이 적어있다, 이수신 장군은 버슬을 내려두고 경산도와 전라도를 두루 거치면서 이곳을 지나가셨다는 기록이 있다, 이개곡은 비가 내리면 빛물이 상수도로 유입 되는 곳에 되지 죽은 것을 차로 실어다가 개곡에 버렸으니 황산대첩 사적 제104호를 문화재를 답사하고 이곳에서 잠깐 쇠는 동않 하얀 푸대가 담겨 있어 개곡을 내러가 확인 결과 푸대에는 되지가 죽을 것을 푸대애 담아 개곡애 버렀던 것을 사진과 글을 남겼으며 이백면사무소 직원과 남원 환경과 직원 등 남원 경찰서 형사등이 출동하여 장비를 동원하여 죽은 되지 등을 치웠다고 함니다, 이곳은 빛물이 개곡을 타고 상수도로 유입되는 곳인데 남원시민들이 이곳 상수도 물을 먹개되면 병둘어 죽개된다 하여 남원 투태이 인터냇 신문에 실어 옳리고 한바탕 날리가 났었다,, 이럿개 환경도 지키면서 16개면을 돌아단이면서 우리에 소중한 문화 유산을 가꾸면서 봉사해왔으나 소위된채 오늘도 이러한 것이 뒷풀이 되고 있다,
자기 사비를 드려 휘발류사고 오일사면서 왜초기로 남원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장대터에 문화재 주변에 풀을 배고 있다,
남원산성 별장청터에 풀을 배고 있다, 회원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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