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김호태)가 주관하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2020년도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우수활동팀 시상식'이 12월 11일 15시 국립고궁박물관(별관 강당)에서 열렸다.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은 2011년 7월에 시작하여 올해 10번째를 맞았으며, 전국 대학생 25개팀 총 100명이 활동을 펼쳤다. 지난 7개월 동안 전국 각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현장에서 활동한 팀 중 1차 운영주관단체의 심사를 거쳐 2차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총 12팀이 선발되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주관단체 대표들과 선발된 2020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대상 팀장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특별상, 우수상, 장려상의 각 팀장이 참석했다.
(사)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는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미래의 주역인 젊은 세대가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보존과 활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문화재사랑 운동 실천과 확산을 주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