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을 시작하는 기아문화유산지킴이는 올해 신임 회장과 임원으로 구성되어 멋진 활동이 예상된다. 새로운 임원으로 회장 한병기, 부회장 백영선, 진찬승, 사무장 민병옥, 총무 손경모 이렇게 선임되고 아직 빈자리는 있지만 시간을 두고 선임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해오던 벽진서원과 만귀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새로운 활동처 발굴과 2023년에 경험으로 공모사업에도 도전해 볼 계획이다. 그리고 꾸준히 진행을 해오던 스터디활동을 기존의 방식도 좋지만 다시 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볼 계획이다. 새로운 임원진 구성으로 한병기 신임 회장은 "새로운 임원진과 함께 기아문화유산지킴이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활동 계획으로 기아문화유산지킴이는 올해 새로운 활동처 발굴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 보존과 발전에 더욱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2023년에 경험을 바탕으로 공모사업에도 도전해 볼 계획이다. 꾸준히 진행해오던 스터디활동은 기존의 방식도 좋지만, 다시 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볼 계획으로 이를 통해 기아문화유산지킴이의 활동 방향에 대한 재정립과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4년 기아문화유산지킴이의 활약을 기대가 된다. ● 일시 : 1월 21일 (일) 오전 9시-12시(3시간) (1365봉사 시간 인정) ● 장소: 벽진서원 ● 광주광역시 서구 송풍로 42(풍암동 769-1) http://naver.me/GvrKx7Nw - 기아문화재지킴이 회장 한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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