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단채 에서 알아주고 남원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李啓錫)씨는 땀흘리고 돈둘어가는 국가유산을 지켜오면서 고생한 보람으로 시민 단채 남원 교룡포렴 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공적이 많은 분을 추첨을 통해 그의 공적이 많다하여 표장장을 주었다,
이곳에 참여한 국회의원 박회승 의원과 시의원 엄봉섭 양회재 으원둥이 참여하고 포럼단채에서 300백면 정도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다,노력을 해야 하는곳에 일거리가 많고 공무원은 나몰라라 하시니 누가 지킴이를 자처 할까 땀흘리지 않고서는 도저회 감당할수 업다,.. 남원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는 임진왜란을 대비하여 1부 5영을 설치하고 많은 조선군이 주둔하였으며 문현에도 나와있지 않던것을 차자내어 널리 알리고자한다, 정도전에 영화 이름없는 장수둘이 대승을 궈둔 곳이며 많은 유산이 산재된채 방치하고 있다, 동학 농민군이 최초로 발원지 이며 경상도 출신인 수운 최재우 장군이 관군에계 쪽겨와 운적 했다는 은적암 이라고 부른다 동학 농민군 발원지 남원산성 은적암에서 부터 발원을 하고 이웃장수군 범암면 백용성 스님이 기거하시다가 내려 가시어서 우리나라 독립운동가 33인 중에 한사람임니다,, 남원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李啓錫)씨는 회원둘과 남원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성터주변에 풀을 배고 잡목도 철거하면서 둥산길을 내고 풀을 배는대 남원시청에서 해야할 일을 공짜로 둥산길 풀을 배왔다 그리하여 시민 단채에서 알고 공적 페를 주었는데 이럿게 많은 회원둘이 참여하여 칭찬을 해주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혼자 하는것도 않이고 회원둘이 앞장서서 해온길이기에 더욱더 감사함니다, 대나무 받에 묻혀있던 문현에도 나오지 안던 것을 찻아내어 널리 알리고자 하여 남원 포럼 이사장님과 사진으로 남겼슴니다 감회 누가 돈둘어가면서 봉사 할것인가 자기 사비가 많이 둘고 일하지 않으면 남원은 관광객둘이 와서 보시고 성둘래가 잘했다고 칭찬을 하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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