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 이 <서원 Two, Three, Four> 입니다.

한국의 서원은 조선시대 성리학 교육의 중심지로서, 학문적 연마와 인격 수양을 목표로 한 교육 기관이었습니다. 손)

그런 교육 정신과 유생들이 공부하였던 유교적 가치를 이어나가고 자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내세운 유교 가치에 대해 현대적으로 소통 하는 '대청마루'를 개최합니다! 

'대청마루'는 유생들이 고단한 하루를 마치고, 벗들과 한데 모여 토 론하고 자신의 생각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였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몇 백년 전, 선조들이 배웠던 유교 가치들은 놀랍게 도 오늘날까지 적용될 만큼 불변의 진리이며 많은 사고를 하게 만 듭니다.

실제로 조선시대 선비들이 서원에서 강학하였던 유교 가치이자 제

1회 대청마루의 주제가 될 유교 가치는 '경'과 '성 ' 입니다.

Hello, 2024 Youth UNESCO World Heritage Guard is < Seowon Two, Three, Four>.

Seowon in Korea was the center of Neo-Confucianism education during the Joseon Dynasty, an educational institution aimed at academic improvement and character development.

In order to continue such educational spirit and Confucian values that Confucian students studied, Daecheong Maru will be held to communicate modernly about Confucian values put forward by Confucian scholars during the Joseon Dynasty! 

Daecheongmaru was a "place of communication" where Confucian scholars gathered together to discuss and share their thoughts after a difficult day.

Hundreds of years ago, the Confucian values that our ancestors learned are surprisingly immutable truths that still apply to this day and make us think a lot.

In fact, the Confucian values that scholars of the Joseon Dynasty studied at the seowon and the Confucian values that will be the subject of the first Daecheongmaru are Gyeong  and S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