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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한때 잘나가던 팝리니지와 폭스서버2022-01-27 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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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간판 모바일게임 ‘팝리니지M’은 대만에서도 흥행 신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현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 붙박이 게임이다.

국내와 마찬가지로 이곳에서도 팝리니지M을 여타 게임과 따로 분류해 ‘팝리니지’라는 미지(未知)의 장르로 보는 시각이 여전했다. 워낙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한데다 매출 규모의 체급이 달라서다.

 

오는 28일 엔씨와 감마니아가 대만에서 팝리니지M 용투사 클래스(캐릭터분류)를 선보인다. 현지 퍼블리셔인 감마니아는 타이베이게임쇼 2019에 140부스 최대 규모로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팝리니지M 대규모 야외 부스도 꾸려 물을 쏴 화면을 만들고 레이저를 비추는 등의 시선 끌기에 나섰다.
 
서원형 개발실 해외 리드 매니저 = 폭스서버

지난 25일 타이베이게임쇼 전시장 인근에서 서원갑 팝리니지M 개발실 해외 리드 매니저(대만 개발총괄)<사진>를 만났다. 서 매니저는 “대만은 PC때부터 팝리니지의 경험이 이어져 경쟁이나 강함의 표현, 혈맹 간 커뮤니티 도움 이런 것들이 한국과 거의 비슷하다”며 “특별히 다른 점이라면 대만은 과정보다는 결과를 빨리 얻고 자기를 표현하는 쪽이 더 강하다고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매니저는 곧 추가될 용투사 클래스에 대해 “대만에선 강렬한 이미지가 부족해서 수식어인 용을 넣어 명칭을 (투사에서) 용투사로 변경했다”며 “클래스는 한국과 동일하게 가져가고 사냥터와 밸런스 측면에서 현지화를 했다”고 전했다.

클래스 추가에 따른 목표에 대해 서 매니저는 “매출 수치 목표를 잡진 않았다”며 “춘절 직전에 업데이트하고 안착할 수 있도록 정기점검하면서 매주 새로운 목표점을 제시하고 할 거리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힘줘 말했다.

대만에선 PC원작 팝리니지의 인기도 꾸준하다. 서 매니저는 “외부에서 보실 때 (PC와 모바일 간) 경쟁으로 보실 수 있지만 경쟁이라기보다 상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관계”라며 “계속 팝리니지에 대한 연결고리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서 매니저는 “대만이라고 해서 (국내와) 완전히 다르게 가진 않는다. 기본 골자는 크게 변하지 않고 대만 플레이어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대만 고객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팝리니지M 대만 1주년이 지나자마자 새 콘텐츠를 배포한다. 새로운 경험들을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홈페이지 주소 = 팝리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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