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성터 선조들이 물려주신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면서 봉사해온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이계석씨 었그재 경주를 가서 1박 2일 한문화재 지킴이 전국대회를 마치고 남원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성터 주변의 잡목과 왜초작없을 하면서 많은 회원이 있지만 직장을 단여 참여하지 못하고 직장이 없는 회원들이 5일간 왜초작없을 하고 있다, 추석에 해야할일이 남원시는 관심도 없고 지킴이 들이 현장을 직접가서 확인하니 자고나며 풀들이 자라 배주지 않으며 간판을 가러버려 매년 해오는 일이라 누가 뭐래도 선조들이 물려주시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면서 봉사 하고 나가서는 후새들에계 물려주기 위한 봉사 이며 시간이 나면서 산속에 묻혀있던 문화재를 찻아서 가씨에 찔리고 온몸에 끌키고 상처가 나도 많은 문화유산을 찻아냇다, 남원산성은 임진왜란을 대비하여 1부 5영을 설치하였으며 문현이나 용성지에도 기록이 없는 거대한 대나무 속에 글귀 (김시하장군 ) 별장 양규석)남원부사 홍철 (별장 이시용) 남원부사 권철(많은 간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조그마한 나무가 자라서 하늘을 가러버려 사람이 들어갈수 없는 곳에 서조들이 이럿게 거대한 바위에 글귀를 남겼다, 조선선비 14분이 씨를 적어두었으며 이곳에는 (용샘) 용천사(선국사) 범성사(금강사) 짱아치터(군기터)장대터 (염장터)구래창터 (곡성창터) 신창터( 은적암 (덕밀암) 밀덕암 등이 있다, 수십년을 해오는데 매년 봄철 5-6월에 5일간 가을철 추석을 1달 남겨두고 5일간 해오면서 2018년 11월 달에 남원시에서 발주한 무녀진 성터 잡목을 제거 하고 주변등에 풀을 배오고 있으며 무녀진성터에 복원은 세계문화 유산에 동록하기 위하여 지금부터 공을 드린다,
이곳 행사는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아침 9시부터 남원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성토 홍에문에서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를 함니다, 오시분들에계 기념으로 넌닝구 하나씩주고 정심시간은 동일가든에서 돈까스로 정심을 때은다, 문화재청에서 지원도 해주지 않치만 남원시에나 전라북도 도청 에서도 지원하지 않은 민간이 자기 사비를 드려 매년 행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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