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하회와 양동 마을을 중심으로 2025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황화 코스모스 새싹들”입니다. 🌼 🌱

황화 코스모스는 “넘치는 야성미”를 의미하는 꽃으로, 하회·양동 이 두 전통 마을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에서 팀 이름을 정했습니다. 

“새싹”은 앞으로 더 성장할 저희 팀의 가능성을 상징하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세계로 전하고 싶은 저희의 포부를 담고 있어요.

현재 저희는 SNS 계정(인스타그램)을 오픈하였고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카드뉴스를 게시할 예정입니다.

7월 말에 마을들을 방문한 후 릴스도 많이 올릴 예정입니다.

앞으로 저희의 여정을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