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진행된 수원화성문화제에서 미타리 팀은 글링이(Global Link Interpreter)로 활동했습니다.
글링이는 외국인 방문객과 지역 문화를 연결하는 관광 메이트로서, 단순 통역을 넘어 적극적인 문화 안내자의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주요 활동:

• 행사 및 공간 안내

• 외국어 통역 지원

• 프로그램 참여 유도 및 보조

• 골목 투어 동행

특히, 한복 체험과 전통주 안주 맞추기, 다도 및 전통 디저트 체험,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 교류의 장을 넓혔습니다.

미타리 팀장의 인터뷰는 e수원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https://news.suwon.go.kr/?p=40&viewMode=view&reqIdx=202509282339562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