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복궁과 창덕궁 일대에서 활동 (2025.07.07.)

: 판소리 대목 들려주고 감상평 받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서의 판소리에 대한 인식 조사 및 홍보/ 자체 콘텐츠 촬영

[*구체적인 활동 내용]

1. 경복궁에서 판소리 전공자인 팀원 정윤서의 판소리 심청가 시연과 동시에 콘텐츠 영상 촬영. 

이때 경복궁 관광 중이던 외국인 단체에게 판소리를 공연함. 

또한 공연을 끝까지 감상하신 시민 분들 중 한 분과 판소리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함. 

2. 자체 제작한 판넬을 들고 경복궁과 광화문 일대를 두루 다니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서의 판소리에 대한 인식 조사, 팀원 정윤서가 들려주는 판소리 대목을 들려주고 포스트잇에 감상평 받기 활동을 진행함. 

(*아래 사진은 저희 팀이 자체 제작한 판넬로, 사람들의 유네스코로서의 판소리 인식 조사와 감상평 포스트잇을 모두 모았습니다. 아래는 활동을 모두 마친 후의 모습입니다.)

3. 창덕궁 (안국) 일대로 이동하여 위와 같은 활동을 진행함 (인식 조사, 감상평, 자체 콘텐츠 영상 촬영). 

4. 이날 '제비의 판소리 다섯 마당 여행기'라는 콘셉트에 맞추어 촬영한 영상과 위와 같이 진행한 판소리 홍보 활동은 영상 편집 과정을 거쳐 추후 소리담(談)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될 예정임. 이날 콘텐츠 영상은 판소리 다섯 마당 중 심청가를 콘셉트로 하여 촬영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