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 청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킴이 ‘가야고분군’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7분가야]입니다🙇🙇

”한 가닥 자줏빛 노끈이 드리워 / 여섯 개 둥근 알을 내리니 / 다섯은 각 고을로 돌아가고 / 한 개가 이 성 안에 남았다.“
가야 역사서 ‘가락기’ 의 한 구절입니다.

마지막 문단의 성 안에 남아있는 한 개의 알이 바로 금관가야의 시조, 김수로입니다.

이처럼 ‘가락기’ 를 통해서 알 수 있듯, 전기 가야연맹을 주도했던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금관가야의 대표적인 고분군인 김해 대성동 고분군을 통해, 일본열도와 중국대륙까지 뻗어나간 화려한 금관가야의 문화를 엿볼수 있습니다. 이 외 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올라올 게시글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매주 월, 화, 수, 목 게시물 업로드 예정이며 이번주는 가야고분군에 대해 하나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파일은 일부분만 업로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