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무녀진 성터 잡목 제거작업 8명의 회원들과 함께 10일간 잡목과 풀배기,임진 왜란을 대비하여 1부 5영을 설치하였던 남원산성 전투 정도전 영화 삼국사기에 실려있으며 용성지에도 실려있는데 남원산성은 임진왜란때 조선군이 대승을 궈둔곳이며 이름없는 무명장수들의 기상이 서려있던 곳이기도 함니다 , 문현기록에도 없지만 거대한 바위에 임진왜란을 대비하여 1부 5영을 설치하여 조선군이 대승을 권둔 이곳에 선락장군 김시하 남원부사 홍철 별장 이계환 남원부사 홍철 별장 양규석, 장대터 (염장터) 짱아치터 ( 덕밀암)밀덕암 (군기터) 용샘 (선국사) 용천사 (범성사) 구레창터 ( 국성창터) 신창터 거대한 바위에 조선 선비 14분이 씨를 적어두었으며 (천하명수 김성수가쓴 글귀) 문현에도 기록이 없는 것이 문재지만 거대한 바위에 기록이 남아있다, 전주에서 고려군 이성계가 남원을 온다는 기벌을 받은 왜적들이 이곳에서 대페하고 인월역으로 둥개방에 모여들어 고려군을 한태모아서 죽일려고 하였으나 이성계장군은 남원산성을 들려여원재 계곡에 말을 매어두고 운봉읍 화수리 옥개동 계곡에 부하들을 매복하고 적장 아기발토를 유인하여 피바위에서 적장 아기받토를 쓰러뜨리니 소울음 소리 짐승을음 소리 온천지 나무들도 흔들리고 왜적들은 뿔뿔이 흐터지고 이성계는 이곳에서 20만 대군을 물리치고 조선왕조 500백년까지 왕을 햇던 곳이며 요즘에 캐이비에서 대하드라마 용위눈물 발원지로 나오면서 이성계는 남원산성 전투는 쪽팔리닌까 없에버리고 교룡산으로 으로 바꿔 불렀다. 남한산성은 서울에 있으며 이곳 교룡산성이 않이며 南原山城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 에 민요가 있는데 어린시적 부모님께서 노래를 부르라고 하여 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을 바라본이 설진지 날진지 해통장 바람에 석양을 늘어저 갈매기 울고 께꼬리 않자 이산으로 가며 떡국 저산으로 가며 떡국 떡국 어허이 떠나가버리는 종달새 이럿에 어린시절 노래를 부른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