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성터 밖에 자리한 범성사 에는 부모가 늘거서 거동이 불편한 늘근 노총각이 부모가 돌아가시면 양지바른 곳에 묘를 쓰기 위하여 터를 잡기 위함이요 이곳에 음막을 짔고 100일 기도를 드리는데 호랑이가 나타나 잎을 벌리고 야단 법석을 하는 것인가 손을 덩어본이 여자의 비너가 꼿혀 먹을 수도 업었다 비녀를 뽑아주니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어디론가 사라젓었다 밤12시면 절칸에는 정오를 알리는데 밖에서는 빠스락 소리가 둘러노니 음막 밖으로 나가니 여여뿝 아가씨가 기절한 상태로 누어 있어 음막 안으로 들어보고 적삼에 문을 무쳐 얼굴에 뿌리니 3시간이 지나서야 께어나서 집이 어디요 물어본이 아가씨 집은 운봄면 어느 대감에 딸이니 시집을 가기 위하여 음씩을 덥으로 당독뒤에 가서니 호랑이가 나타나 그만 기절하여 깨어나니 이곳에 남원산성 범성사 였다고 한다, 아침 일직이 운봉 고을을 나서니 처녀집에 도착하다 재인 영감 될분이 버선 받로 튀어놔와 호랑이 에게 물려간 우리딸이 살아서 오니 반갑다 하여 사위 될 노총각에게 니 소원이 무웠이냐 하나 이곳에 조그마한 절이나 하나 지어주십시요 하여 절을 지었다는 범성사 사매면 서도리 혼불문학관 되에는 호랑이 에계 물려가 아이를 구해주고 그의 무모로 부터 시주를 받에 절칸을 지었다고 하니 호성암이라고 한다, 범성사 ㄴ믄 임진왜란때 불타버려 흔적도 업지만 그위 터만 남아 있으며 범성사 전설은 겨상북도 봉하에도 기록이 있으며 남원사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 성터 밖에 있다 남원산성 민요도 있으며 정도전에 영화 남원산성 전투 이름없는 무명 장수들이 대승을 궈둔 곳이며 문현이나 기록에도 업는 것을 남원 사 전통문화 보존회 李啓錫씨가 찻아내어 널리 알리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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