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국가유산지킴이 봉사활동 - 활동일시 - 일시 : 2024년 3월 10일(일) 09:00~12:00(3시간) - 장소 : 양림동 일대(우일선 선교사 사택 외) - 내용 : 양림동 역사 및 선교사 이야기, 국가유산 지킴이 활동(환경 정화활동 및 모니터링 활동) 2024년 3월 국가유산지킴이 봉사활동은 양림동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우일선선교사 사택 앞에서 집결하여 양림동의 근대유산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양림동의 역사이야기와 선교사 이야기는 현재 양림동 곳곳에도 흔적이 남아있어 더욱 와닿았답니다! 이후에, 양림동 선교사 묘역 등 국가유산 주변 환경정화활동과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며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하였습니다. 양림동에는 선교사와 관련된 인물이나 묘역, 공간들이 많은데요. 국가유산지킴이 활동 후 양림동 일대를 돌아보며 과거의 공간을 확인해봤습니다. 선교사 뿐만 아니라 근현대 광주와 함께했던 숭일학교 옛터와 조아라 여사 등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국가유산지킴이 활동을 통해서 3월도 우리의 국가유산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 활동문의 : 062-674-6567 (사)대동문화재단 | 문화재지킴이 전라·제주권 거점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