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5년3월15일 장소 : 유애서원內 경장각
2025년 전통고택답사라는 테마를 선정하여 1,2월달에는 보성군과 장흥군의 고택답사 및 모니터링,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남녁의 봄바람은 봉사자들의 가슴으로 스며들어 큰 에너지로 승화되는 좋은 날에 유애서원에서 문화유산 정화활동을 시행했습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및 고령의 어른신분과 다양한 부류와 다양한 년령대의 봉사자들이 문화유산을 지킨다는 의무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즐거운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유애서원(경장각)은 비지정문화유산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배향된 인물과 건축물은 미래의 유산으로서 지키고 보존되어야 하기에 무진주국가유산지킴이 단체에서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는 문화유산입니다.
유애서원
1754년(영조 30)에 이신의(李愼儀)의 학덕(學德)과 충절(忠節)을 추모하기 위하여 호남의 유림(儒林)이 건립(建立)하였다. 1868년(고종 5) 대원군은 향호유림(鄕濠儒林)의 소굴이며 당쟁(黨爭)의 본거지인 서원이 경제적 폐단까지 겹쳐있어 그 피해가 극심함으로 서원 폐지령(廢止令)을 내려 훼철(毁撤)을 단행하였다. 1901년(고종 38) 서적과 거문고 유품을 임시로 보관하기 위해서 금서재(琴書齋)를 지었다. 서기 1919년 봄 경장각을 짓기 위하여 18년이 된 금서재(琴書齋)를 철거하였다. 서기 1919년(己未) 건립 (建立), 금서재(琴書齋)는 제도가 비천하고 풍우(風雨)와 수화(水火)가 걱정이 되어 철거하고 기미년 봄에 후손들이 의논하여 옛 사우(祠宇)가 있던 자리에 경장각(敬章閣)을 건립(建立)하였다. 서기 2000년 (庚辰) 유애사 사우건립 (遺愛祠 祠宇建立) 사우훼철 (祠宇毁撤) 後 81년 만에 敬章閣 후면에 화려한 단청 사우(祠宇)를 마련 석탄공(石灘公) 할아버지를 모시게 되었으며 2005년 6월 20일 유애서원(遺愛書院)으로 성균관(成均館)에 등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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