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원재 마에불상은 이성계 장군시절 전주에서 군사 7000천을 대리고 이곳에서 잠을 자는데 끔속에서 노파가 나타나 황산에서 전쟁을 하며 승리한다고 전하고 사라젓다 전쟁을 하고 고마원서 거대한 암반의 마에불상을 새웠으며 거대한 암석에는 운봉읍 사는 박규진이가 쓴 글이며 이곳에는 동학 농민군과 산속에 매복하고 있는 박봉양 장군의 용성군 경상도에서 지원한 수성군과 싸워다고 한다, 이곳길은 이수신 장군 퇴개길이 있단 또한 동학 농민군이 경상도로 진출하기 위하여 이곳에서 전쟁을 하였는대 사상자만 3천이라고 한다,
황산대첩 피바위
용정역이라는 역은 우리 남원에서 본다면 자동차가 없을때 말을 타고 경상도나 절라도를 오고가는 길목이며 오수역이 있으며 -남원 이백역 - 산내면 장터에 역삼이라는 역이 있었다,
남원은 많은 전설적이 문화재가 많지만 이곳 앳길은 이수신 장군 튀개로 길이 나있다, 면 앳날 이수신 장군이 전주를 거처 남원에서 경상도를 건너갈때 이길을 걸어서 갓었다고 하는데 앴길을 찻아 해매다가 여원재 게곡에 말무덤이 있다는 기록을 보고 말무덤을 찻지 못하고 거대한 암석에 중국에서 성호라는 장수가 왜적을 잡는 장수가 글귀가 남아있으며 나주 임씨 물망비 오수 찰방 남원부사 이응우 등이 기록되어 있다,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李啓錫씨는 어럿개 산속을 해매면서 우리 선조들이 물려준 소중한 문화 유산을 찻아 후새들에계 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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