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7일 토요일날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남원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홍에문에서 내고장 문화재 가꾸기 행사를 하였다, 남원산성은 임진왜란때 대비하여 1부 5영을 설치햇던 곳이며 이름없는 무명장수들이 대승을 궈둔 곳이며 세월이 흐르면서 흙속에 묻혀있고 나무와 풀이 자라 하늘을 가러버려 남원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이계석 지킴이는 문현에도 나와있지 안았던 기록물을 찻아내면서 온몸에 가씨가 찔리고 상처가 나며 남원산성 성터 둘레길 무녀진 곳에 회원들과 함께 15일간 풀을 배오면서 5,18미터에 잡목등을 배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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