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문화재가 종다는 지킴이 들의 하소연을 어디에 할것인가 가정집 대문에 북쪽을 항하여 설치 된 마에불상 목이 절단되어 북쪽을 항하여 설치 되고 있는데 아무도 관심을 두지 못하고 새월이 흐르는 과정에 빛물을 맛으며 오늘도 이럿개 처밖아 있다, 만인위총 되에 정상에는 쇠기둥이 서있는데 길이 5매타 정도 삼각형 만복사지 정상 복음봉에도 쇠기둥이 설치 되어 있으며 고상꼴 산정상에는 철거를 해갓는데 밋뿌리 부분에는 아직도 남아 있으며 이 쇠는 사 각으로 되어 있어 日帝 잠정기때 설치 했다고 보는데 서울 에서도 일제 잠정기때 설치 했다는 ㄴ ㅠ수를 보왔다 남원은 이런 것도 철거하지 못한 이유가 있는가 해도 해도 넘무한다,
목없는 부처는 100년을 넘께 북쪽을 항하여 설치 되어 있으며 그위 유물등 거북좌대 확돌 등이 있으며 보기가 안종다,
일제 잠정기때 설치되 쇠기둥은 높이가 5매타 정도 삼각형으로 되어 있어 우리 나라에서 생산되지 않던 쇠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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