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촬영 : 서울 (사)문화살림 윤영선 부대표
서울 (사)문화살림(대표 오덕만)에서는 2019년 11월 23일 사적 제143호인 성균관 동재, 서재, 향관청에서 2019년 큰 추위가 오기 전 마지막 문화재지킴이 연합(성균관지킴이, 창덕궁지킴이, 지킴이 지도사) 30명이 9시부터 12시까지 봉사활동을 하였다.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는 성균관지킴이 대표이신 황규영님이 신규 회원님들을 위한 성균관의 중요한 곳을 돌며 약 20분 동안 해설이 있었다.
특이사항으로는 ㈜문화살림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12월 7일 날 기념식에서 문화살림 창립 멤버이셨던 윤영선 부대표님께서 은퇴를 하신다는 소식에 모두 놀랐고 깊은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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