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향교동 798번지 남원 사직단 전라북도 기념물 제798호 주변에서 내고장 국가 문화 유산 지킴이 주변에 풀배기 작업을 하는데 봉사하시 분들이 오늘 결혼식이 있어 못온다고 열락이 오섰다 오늘 사람이 적어도 내지역 국가 유산 지킴이를 하면서 매년 되풀이 되는 고장 에서 남원시청 관심도 없고 하는 일마다 방위나 하고 단인 에술과는 업어저야할 단채이다,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李啓錫)씨는 이곳에서 2017년 가을 까지 33년을 봉사 햐오면서 봄에는 꽃가루 치우고 여름에는 풀배기 가을에는 낙업을 치우고 문화재 주변에 봉사한지가 올해로 42년이 된다, 남원시청 문화 에술과라면 현장도 단이고 에로사향이 있는가 지원도 해줄수 있는가 하여 현장을 단이면서 지원도 해주지 않았던 도료가에 풀하나 배지 못하고 떠벌리는 단채들은 업어저야 한다, 요런 것조차도 관리를 하지 못한 단채는 우리 국민둘에 새금이 낭비하면서 다른 곳에도 풀속에 묻혀있으며 담당이라면 현장도 가서 보고 학인하여 도움을 못줄망정 방위나 하지 안으며 갠찬은데 지원도 업시 개인 사비를 드려 봉사 해오는 과정에 다른 분들에계 용력을 매끼어 버리는 양심 넘무 했다,,이곳으로 도료가 나면서 가는 차량만 단이는데 오는 차량은 다른대로 가서 돌려야 하는데 이런일이 있었으며 경상도 에서 관광 뻐스로 남원에 도착하여 남원 사직단이 잘보존하고 있다는 칭찬도 해주고 갓었다,하마터면 남원 사직단이 업어질변 하였는데 가는 차만 단이다 본이 사직단을 살렸으며 동내분들이 주차장을 해주라고 떠벌리면서 요런 현상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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