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광주 광산구 문화재 가꾸기 자원봉사 활동 일시 : 2019 .06. 15(토). 08:30~13:30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은 주거맞춤형 택지 개발지역으로 인구 8만 명의 호남권 최대의 계획도시이며, 평균연령은 32.3세로 젊고 역동적인 동네이다. 남북으로 풍영정천이 흐르고, 지구 중앙에 고인돌과 청동기 집자리 유적이 근대 한옥과 함께 보존되고 있어 신세대들의 문화역사 교육의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무진주문화재지킴이가 광산구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한옥 콩댐과 주변 유적지 제초작업으로 6월의 문화재가꾸기 활동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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