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일시 : 2026년 04월 18일 활동장소 : 광주광역시 광산구 무양서원 참여인원 : 60여명 (무진주정회원, 엠마우스 공동생활가정 이용인, 담당복지사, 청소년 및 일반시민, 가족센터 봉사단) 활동내용 : 정화활동, 짚솔청소, 콩댐작업
오늘 봉사활동은 광산구 가족센터 봉사단 가족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여려 부류로 나누어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무진주회원님들의 바쁜 일정속에서도 참석하셔서 이택당(강당)과 성지재(동재), 낙호재(서재)와 무양서원 입구의 잡초제거까지 4분류로 나누어 정화활동 및 짚솔, 콩댐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20여년의 봉사활동 경력으로 많은 가족들과 봉사자들이 참석하였음에도 분담하여 안전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장애인 활동가분들도 잡초제거를 하였는데 단순작업으로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무양서원은 1927년에 세워진 사당으로 장경공 최사전(1067~1139)과 손암 최윤덕, 금남 최부, 미암 유희춘, 충렬공 나덕헌선생을 모시고 있다. 최사전은 삼세의(三世醫), 즉 3대에 걸친 의원집안으로 가업을 이어받아 어의로 활동한 인물이다. 이후 외척(이자겸의 난)의 발호를 막은 공로로 병부상서, 문하시랑평장사 등 고위관직을 두루 거쳤다.
근대기에 세원진 무양서원은 일제강점기때 최사전의 묘지명이 일본으로 반출되어, 탐진최씨 문중과 전라남도의 반환청원이 시작되었고, 1921년 우여곡절끝에 묘지명이 돌아오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서원건립 논의가 이뤄져 1927년 전국 유림의 호응을 얻어 현 위치에 무양서원을 세우게 되었다.







|